권순현 산청군 보건정책과장은 지난해 11명이었던 공보의가 올해는 7명으로 줄었다며 증원을 요청해도 전체 숫자가 줄어 의사를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고 했다....[more]
그래서 우린 양성과정에서 의료인문학과 같은 교육을 중시한다....[more]
그렇다 보니 공보의 유입 요인이 많이 사라졌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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